서울시 공공재개발 신규 후보지 8곳 선정 (마포구, 영등포구, 종로구, 중랑구, 은평구, 양천구, 구로구, 금천구)
서울지역에 대한 공공재개발 후보지가 추가로 발표가 되었습니다. 이번 신규 후보지는 지난해 국토부와 서울시가 합동으로 시행한 공공재개발 후보지 공모(2021.12.30 ~ 2022.02.28)를 통해서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공공재개발 후보지 선정 구역
1. 마포구 아현동 699 일대
- 입지: 500m 내외 충정로역(2, 5호선), 아현역(2호선), 애오개역(5호선)
- 예상세대수: 총 3,115세대
2. 영등포구 도림동 26-21 일대
- 입지: 500m 내외 영등포역(1호선)
- 예상세대수: 총 2,322세대
3. 종로구 연건동 305 일대
- 입지: 600m권 혜화역(4호선), 종로5가역(1호선)
- 예상세대수: 총 477세대
4. 중랑구 면목동 527 일대
- 입지: 500m 내외 사가정역(7호선)
- 예상세대수: 총 1,022세대
5. 은평구 응암동 101번지 일대
- 입지: 영락중학교 약 300m
- 예상세대수: 총 915세대
6. 양천구 신월5동 77 일대
- 입지: 1,000m 내외 화곡역(5호선)
- 예상세대수: 총 775세대
7. 구로구 구로동 252 일대
- 입지: 500m 내 남구로역(7호선)
- 예상세대수: 총 287세대
8. 금천구 시흥4동 4번지 일대
- 입지: 1,500m 내외 금천구청역(1호선)
- 예상세대수: 총 1,509세대
빠른 시기에 착공이 진행되어, 입주가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