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환경에서 미리 설정해놓은 virtual environment를 불러온 적은 종종 있었다.
회사에 입사한 이후로는, 윈도우 환경에서 여러가지 작업들을 많이 하고 있다.
virtual environment의 경우도, pycharm이나 conda를 활용해서 만들곤했는데,
다른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와중에 기존에 설정해둔 환경을 가져와서 사용하고 싶어졌다.
linux 환경에서는 보통 이럴 경우, 아래와 같이 했었다.
- virtual environment의 환경 이름을 TF_V22라고 했을 경우...
# 만약 TF_V22 환경이 '/home/temp_user/python/TF_V22/'에 위치해있을 경우
# => 해당 폴더의 venv/bin 폴더 내에있는 activate를 source 명령어를 활용하여 실행한다.
source /home/temp_user/python/TF_V22/venv/bin/activate
윈도우 환경에서는 'call' 명령어를 사용하면 된다.
# 만약 TF_V22 환경이 'C:\python\TF_V22\'에 위치해있을 경우
# => 해당 폴더의 venv\bin 폴더 내에있는 activate를 call 명령어를 활용하여 실행한다.
call C:\python\TF_V22\venv\bin\activate
참고 사이트)
dgkim5360.tistory.com/entry/python-virtualenv-on-linux-ubuntu-and-windows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