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기승을 부린 작년 초부터 현재까지, 지인들을 만나기도 항상 조심스럽습니다.
그래서 식사를 해도, 가능한 식사 중인 인원이 적으며 넓고 환기가 잘되는 식당을 선호합니다.
오랜만에 대학원 후배들과 식사 자리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돈까스를 추천하는 후배를 따라서, '카츄마마'에 도착했습니다 :)
(정자역에서 약 5분정도 걸어서 도착했습니다.)
여러 메뉴가 보였지만, 저는 대부분 처음 방문하는 곳은 그 식당의 가장 기본 메뉴를 주문합니다~
그래서, 제가 선택한 메뉴는 바로 '더 클래식 돈카츄' !!
너무나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
주위를 방문할 때, 한번씩 생각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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