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네이버 블로그 글을 티스토리로 이전한 글입니다. 해당 글은 제 네이버 블로그에 2019.07.26에 작성되었었습니다 ]
요즘 연수를 혜화역 주변에서 받고 있는 중입니다 :)
강사분들께서 점심을 구내식당 대신 주변 식당을 추천해주셔서, 점심시간이 되자마자 동기들과 함께 주변 식당으로 발길을 옮겼습니다~~
우리가 향한 곳은 '정돈'!!
좋은 평이 정말 많았지만, 웨이팅이 길다는 평도 많았습니다 ㅠ
다행이도 오늘은 비가 많이 와서인지, 생각보다는 금방 들어갈수 있었습니다 :)
아래부터는 음식 사진들
- 3명이서 등심 돈까스, 안심 돈까스, 특등심 돈까스 1씩 주문해서, 나눠먹었습니다~
등심 돈까스
안심 돈까스
특등심 돈까스
돈까스 먹는 방법도 설명되어 있었습니다 :)
소금을 주는 방식이 당시로써는 독특했다고 느꼈습니다 :)
네이버 블로그에 작성된 글을 지금 블로그로 옮기는 현재에는 이런 방식으로 소금을 주는 집들을 간간히 볼수 있습니다
웨이팅 시간이 좀 있긴했지만, 정말 맛있게 한끼를 먹을수 있었습니다 :)
혜화역 주위에서 밥먹을 일이 생긴다면, 한번씩 들를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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