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24 - 이런 저런 이야기들
생각나는 대로 적어보는 글입니다. ========================================================================================== 대학원을 마치고 회사에 취업한지도 벌써 4년이 다되었습니다. 학위를 받았을 때만 해도, 포닥을 갈지 회사 취업을 할지 아니면 기존에 있던 연구실에서 조금더 일을 할지 고민을 했었는데... 조금 더 실용적이고 일반 대중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 싶다는 마음에, 회사로 마음을 점점 굳혔습니다. 2019년에 회사에 입사를 하면서, 서울에서의 삶이 시작되었습니다. 대학원 시절동안 자취를 해온터라, 서울에서의 자취도 별반 다를 것이 없었지만... 월세 및 물가의 차이와 어디를 가던지 많던 사람들의 모습에 ..
이것저것
2023. 6. 24. 15:54